농구/NBA
[마이데일리 = 원주 김진성 기자] 동부 허웅이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 결장한다.
동부 관계자는 3일 모비스와의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허웅이 로스터에서 빠졌다"라고 밝혔다. 시리즈 스코어 0-2로 뒤진 상황. 잔여 3경기서 단 1패만해도 시즌을 마친다. 동부로선 아주 좋지 않은 소식이다.
허웅은 6강 플레이오프 들어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김영만 감독도 2차전을 앞두고 "발바닥이 썩 좋지 않다"라고 했다. 발바닥은 물론, 허리 상태도 좋지 않다. 단 한 경기 패배로 시즌을 마치는 상황서 로스터에서 빠졌다는 건 허웅의 컨디션이 최악에 가깝다는 뜻이다.
동부가 궁지로 몰리는 느낌이다. 허웅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박병우의 몫이 커지게 됐다. 그러나 박병우 역시 오랜 실전 공백으로 1~2차전서 정상 컨디션과는 거리가 있었다.
[허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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