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B1A4 신우, 빅스 켄, 비투비 서은광, 이지훈이 뮤지컬 '햄릿' 무대에 선다.
최근 복수의 공연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5월 공연되는 뮤지컬 '햄릿'에 B1A4 신우, 빅스 켄, 비투비 서은광, 이지훈이 캐스팅 됐다. 이들은 극중 햄릿 역을 맡아 4인 4색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뮤지컬 '햄릿'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 수없이 재창조 되고 있는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원작으로 한다. 이번 뮤지컬 '햄릿'은 체코 그레미 상과 골든디스크상을 수상한 국민 아티스트 야넥 레덱츠키가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로버트 요한슨이 연출한 아름다운 선율이 더해져 셰익스피어 원작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로버트 요한슨은 미국에서 수백 편의 뮤지컬을 제작한 베테랑일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EMK뮤지컬 컴퍼니와 함께 '엘리자벳', '레베카', '황태자 루돌프', '마리 앙투아네트' 등을 연출하며 쌓아온 노하우로 국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우는 지난 2015년 뮤지컬 '체스'를 통해 첫 뮤지컬에 도전했다. 당시 아나톨리 역을 맡은 신우는 첫 뮤지컬임에도 대극장 무대에 완벽 적응, 30~40대의 아나톨리를 성공적으로 표현해내 호평을 받았다. 이후 뮤지컬 '삼총사' 달타냥 역을 통해 '뮤지컬돌'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빅스 켄 역시 지난 2015년 뮤지컬 '체스'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 이후 뮤지컬 '신데렐라'에 출연했고 현재 뮤지컬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며 뮤지컬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은광 역시 뮤지컬배우로 활동했다. 지난 2013년 뮤지컬 '몬테 크리스토'에 이어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에 출연했다. 이후 가수 활동에 집중했던 그는 약 4년여만에 뮤지컬 무대에 다시 오르게 됐다.
이지훈은 가수 출신 뮤지컬배우의 대표적 인물. 최근에는 뮤지컬 '킹키부츠', 뮤지컬 '영웅'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냈다.
한편 뮤지컬 '햄릿' 은 오는 5월 19일부터 7월 23일까지 서울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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