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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미란다 커가 원더브라 F/W 란제리 패션쇼 참석을 위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 미란다 커, '종족이 다른 느낌'
▲ 미란다 커, '시선 강탈 비주얼'
▲ 미란다 커, '원피스에 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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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란다 커, '공항이 런웨이 됐네'
김성진 기자 , 강지윤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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