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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홍대광이 네티즌들에게 외모지적을 받았지만, 멋진 꿀보이스로 귀를 사로잡았다.
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홍대광의 '비처럼 들려줄게' 라디오 #3가 전파를 탔다. 이날 홍대광의 새 미니앨범 '앤드 유?'(And You?) 신곡 맛보기가 전파를 탔다.
홍대광은 자신의 작업실을 공개했다. 그는 "작업실이랑 집이랑 같이 있다"며 "원래 따로 있었는데, 생각보다 안 좋더라"고 말했다. 이어 "내추럴한 모습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미소 지었다.
특히, 수록곡 '봄의 기적'을 소개한 뒤 "몇번에 걸쳐서 울컥하는 기분을 느꼈다"라며 "작업하면서 공을 많이 들인 그런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자신의 비주얼에 대해 '신림동 취준생 같다'는 댓글을 읽으며 웃었다. 이어 "제가 비주얼로 먹고 사는 아티스트는 아니지 않느냐"라며 "배우나 아이돌처럼 비주얼로 내세울 수 있는 사람은 아닌데, 좋게 봐 달라"고 말했다. 이어 '앞머리가 길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제가 꼭 정리하도록 하겠다"라며 "파마를 하면 딱 좋은 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신보 공약에 대해 "2주 동안 차트에만 있으면, 여러분들에게 즐거울 만한 그런 공약을 내걸겠다"라고 했다.
끝으로 홍대광은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음악적으로 한 단계 성숙한 기분이다. 함께 도와 준 구름씨 때문에 음악에 대한 새로운 세계를 넓힐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이 친구가 어떻게 앞으로 음악적으로 발전해 갈까 기대하면서 들어 주셔도 좋겠다"고 미소 지었다.
홍대광 새 미니앨범 '앤드 유?'는 호감을 느낀 여성에게 마음을 털어놓은 후 조심스럽게 상대방의 감정을 묻는 '넌 어때?'라는 질문부터 하루 종일 혼자 되뇌는 이야기로 스토리를 완성했다.
타이틀곡 '비처럼 폴 인 러브'(비처럼 fall in love)는 비가 떨어지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사랑에 빠진 순간을 표현한 노래로 촉촉한 감성의 팝 발라드이다.
오는 4월 5일 발매.
[사진 = 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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