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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박하성(길현·심희섭)이 송도환(안내상)에게 홍길동(윤균상) 패거리에 대해 고민했다.
3일 밤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 연출 김진만 진창규) 19회가 방송됐다.
박하성은 "팔도에 홍첨지라는 도적이 나타난 것을 아시지요? 한데 기이한 것이 백성들이 그 도적을 미워하지 않았습니다"라며 의아해했다.
그러면서 "충신들이 죄다 지당하십니다만 반복하는 지당 대신이 되었습니다. 그 광경이 어찌 참혹한지 아십니까. 하지만 전하도 실수할 수 있는 인간입니다. 그러니 충언을 들어셔야 하는데"라고 말을 이었다.
송도환은 "전하를 대하는 자네의 마음이 참으로 낭만적이구나"라며 "전하는 사람이 아닐세"라고 조언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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