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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그룹 프리스틴 시연이 인생의 반을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전했다.
3일 밤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모델 박둘선과 그룹 프리스틴의 결경, 시연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게스트들에 "각자 어떤 고민의 전문가냐"라고 물었고, 결경은 "프리스틴 멤버들이 10명이다. 각자의 고민이 따로 있는데 내가 잘 들어준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둘선은 "나 같은 경우는 예전에 고지식해서 누가 고민을 말하면 답을 주려고 했었다. 하지만 나중에 답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답을 주기보다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상대방을 응원하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시연은 "나는 인내에 대한 고민을 전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내가 지금 18살인데 9년 간 인생의 반을 연습생으로 보냈다"라고 밝혔고, 신동엽은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시연은 "어렸을 때부터 '어머나'를 그렇게 불렀다"라고 답했고, '어머나'의 한 소절을 부르며 끼를 발산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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