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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일본에서 몬스타엑스 셔누와 만났다.
김희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만난 셔누! 데이트 좀 하겠습니다. '립스틱 프린스'가 만들어준 인연 아~주 칭찬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셔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화보 뺨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김희철은 "일본 여성과 '니코니코니' 외치기"라는 JTBC '아는형님' 시청률 5% 공약 이행을 위해 지난 1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셔누와 김희철(오른쪽). 사진 = 김희철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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