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유해진이 차기작 선정을 고민 중이다.
4일 유해진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은 마이데일리에 "검토 중이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러브슬링'은 김대웅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레슬링에 얽힌 아버지와 아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유해진은 코미디 영화 '럭키'와 '공조'를 성공시켰고, 1980년대를 그리는 '택시운전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최근 장준환 감독의 영화 '1987'에 출연을 확정하면서 촬영을 시작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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