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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수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이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비긴 어게인'으로 뭉친다.
JTBC 관계자는 4일 마이데일리에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이 '비긴 어게인'에 출연한다"며 "5월 중 첫 촬영을 진행하며, 6월 방송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긴 어게인'은 한국 가수들이 해외에서 버스킹을 하는 콘셉트의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MBC '나 혼자 산다',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등을 선보인 오윤환 PD가 연출을 맡는다.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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