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SK 외국인투수 스캇 다이아몬드가 5일 입국한다.
다이아몬드는 아내의 출산을 지켜보기 위해 1일 미국으로 향했다. 5일 입국하지만, 곧바로 등판하는 건 쉽지 않을 듯하다. SK 트레이 힐만 감독은 4일 광주 KIA전을 앞두고 "다이아몬드는 내일 귀국한다. 모레 2군에 합류해서 캐치볼부터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시차적응도 다시 해야 하고, 컨디션도 점검해야 한다. 힐만 감독은 "시차 적응, 선수의 컨디션을 봐가면서 마운드에 올릴 시기를 결정하겠다. 아무래도 데뷔전은 4월 중순이 유력하다"라고 말했다. 현재 선발로테이션에서 1~2차례 더 빠질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힐만 감독은 "다이아몬드가 빠졌지만, 다른 투수가 대신 선발 등판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그런 부분은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
[다이아몬드. 사진 = SK 와이번스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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