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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H.O.T. 멤버 이재원이 클럽 DJ로 활동을 알렸다.
이재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제잉 데뷔가 얼마 안 남았다"라며 "5월13일 반얀트리"라고 적었다. 이에 팬들은 반색하며 이재원의 DJ 데뷔를 응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재원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DJ는 이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했던 부분"이라며 "현재 방송 복귀 등 다양한 연예 활동을 계획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재원은 H.O.T. 동료이자 형인 토니안의 도움을 받으며 방송 복귀를 타진 중이다. 토니안은 이재원에 대해 남다른 의리를 보이며 방송 복귀에 있어 물심양명 전폭적으로 지원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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