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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릴러 ‘시간위의 집’의 주인공 김윤진과 옥택연이 출연한 JTBC ‘한끼줍쇼’가 5일 밤 방송된다.
월드스타 김윤진은 10년 만에 예능에 출연했다.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에서 촬영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초인종을 누르는 집마다 집주인이 부재중이어서 이경규로부터 ‘꽝손’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홍보요정’ 면모를 선보인 옥택연의 재치와 센스가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김윤진, 옥택연 주연의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 ‘시간위의 집’은 4월 5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JTBC]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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