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최창환 기자] 원석에서 보석으로 거듭난 한화 이글스 김원석이 불의의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게 됐다.
김원석은 지난 4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 도중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김원석은 3회말 홈으로 쇄도하는 과정에서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근 감독은 김원석의 몸 상태에 대해 묻자 “장기결장이 예상된다. 4~5주 정도 쉬어야 할 것 같다”라며 아쉬워했다. 김성근 감독은 이어 “당분간 이양기를 좌익수로 기용해볼 생각이다. 최진행이 우익수를 맡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우여곡절 끝에 2017시즌을 맞이한 김원석은 4경기서 타율 .533(15타수 8안타) 5타점으로 맹활약해왔다. 김원석 덕분에 이용규의 부상 공백을 최소화시켰던 한화로선 고민을 안게 된 셈이다.
[김원석.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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