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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만도’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람보’ 실베스터 스탤론과의 의리를 과시했다.
그는 5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 인터뷰에서 “실베스터 스탤론이 없으면 ‘익스펜더블’도 없다. 그가 없으며 나도 출연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익스펜더블’ 1편의 공동 각본과 감독을 역임했다. 이어 2, 3편의 공동 각본을 집필했다. 그는 최근 ‘익스펜더블’ 시리즈에서 하차했다. 제작사와 이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슈왈제네거는 “‘익스펜더블’은 굉장한 프랜차이즈이다. 실베스터 스탤론이 좋은 각본을 쓰고 내 캐릭터가 좋다면 나는 출연할 것이다. 그가 안하면, 나도 안한다”라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익스펜더블4’가 무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제작사는 최종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사진 = ‘익스펜더블3’ 스틸컷]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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