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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피어스 브로스넌이 ‘데드풀2’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확인했다.
그는 4일(현지시간) ‘지미 키멜 쇼’에 출연해 “(‘데드풀2 출연은) 사실이 아니다. 아무 것도 결정된게 없다. 그것은 완전히 만들어진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 2월 ‘울버린’ 휴 잭맨, ‘제임스 본드’ 피어스 브로스넌과 함께 앉아 있는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영화팬들은 이 사진을 근거로 피어스 브로스넌이 ‘데드풀2’에서 시간이동 뮤턴트 케이블 역을 맡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피어스 브로스넌은 당시에 어떻게 사진을 찍었는지 설명했다.
“우리는 앉아 있었어요. 비행기를 기다리면서요. 빨리 사진을 찍자고 했죠. 라이언 레이놀즈가 현명한 원숭이 자세를 취하자고 한 거예요.”
세 배우가 장난으로 찍은 사진이 ‘데드풀2’ 출연설까지 이어진 셈이다.
현재 ‘데드풀2’의 케이블 역은 ‘맨 오브 스틸’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의 마이클 섀넌이 유력한 상황이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라이언 레이놀즈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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