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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블랙비트 출신 보컬트레이너 장진영이 배우 강해인과 결혼한다.
6일 오후 장진영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장진영과 강해인이 오는 10월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0년간 교제를 해왔고, 최근 예식 일정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진영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 중이다. 최근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하며 멤버들의 걸그룹 프로젝트를 돕고 있다.
[장진영. 사진출처 = 장진영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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