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전효성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전효성은 잡티 없는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끈다. 컬러렌즈를 통해 신비로운 느낌이 배가됐다.
전효성은 최근 진행된 속옷 브랜드 패션쇼장에서 모델 미란다커와 함께 볼륨감과 미모를 발산했다.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