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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토이 스토리’ 시리즈에서 미스터 포테이토 역으로 친숙한 미국 코미디언의 전설 돈 리클스가 6일(현지시간) 신장질환 악화로 LA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90세.
돈 리클스는 ‘모욕 코미디’의 거장이었다.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대통령, 프랭크 시나트라, 조니 카슨 등 유명인을 풍자하며 인기를 얻었다.
특히 80세가 넘은 고령에도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미스터 포테이토 역을 맡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할리우드는 돈 리클스를 추모했다. 멜 브룩스는 “가장 용감하고, 가장 재미있는 코미디언이었다”면서 “무척 그리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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