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윤욱재 기자] NC '간판타자' 나성범(28)이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나성범은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와의 시즌 1차전에서 결승타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NC는 5-3으로 승리, 2연승을 마크했다.
나성범은 3회초 우전 적시타로 팀에 선취 득점을 안겼다. 3-3 동점이던 7회초에는 좌중간 적시 2루타를 터뜨렸고 1루주자 박민우가 득점했다. 이것이 이날 경기의 결승타였다.
경기 후 나성범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초반에 좋지 않았는데 선수들이 과거에 좋았던 모습 하나하나를 기억하고 매 경기 매 타석에 집중해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NC 나성범이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NC의 경기 3-3 동점이던 7회초 1사 1루에서 1타점 2루타를 때린뒤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 인천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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