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정의윤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정의윤(SK 와이번스)은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015시즌 중반부터 SK 중심타자 역할을 완벽히 해낸 정의윤이지만 올시즌 출발은 좋지 않다. 6경기에 나서 타율 .095(21타수 2안타)에 머무르고 있다. 이번주 치른 3경기에서도 10타수 1안타 뿐.
결국 시즌 첫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대신 지난 2경기 라인업에서 빠졌던 박정권이 7번 타자 1루수로 라인업에 복귀했다.
다른 8명의 선수들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선발 출장한다. 이날 SK는 김강민(우익수)-노수광(중견수)-최정(3루수)-김동엽(지명타자)-한동민(좌익수)-이재원(포수)-박정권(1루수)-김성현(2루수)-박승욱(유격수)으로 이어지는 타순을 구성했다.
[SK 정의윤.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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