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서울 삼성 치어리더가 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6-2017 KCC 프로농구' 6강플레이오프 5차전 서울 삼성 vs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치어리더 '시선 사로잡는 청순미모'
▲치어리더 '수영복 연상케 하는 응원복'
▲치어리더 '농구공이 무서워?'
▲초미니 치어리더 '신나게 응원해요'
곽경훈 기자 , 남소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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