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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정준영이 미국 음악 프로듀서 퀸시 존스의 딸과 춤을 췄다.
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형님'에는 정준영과 이선빈이 출연했다.
이날 정준영은 미국에서 있었던 일화를 설명하며 "내 딸이 그 쪽과 춤을 추고 싶다는데 '내게 춤을 춰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었다"라며 "둘이서 막춤을 췄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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