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경기도) 김성진 기자] 삼성 박해민이 9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서 kt 선발 피어밴드의 퍼펙트를 저지하는 안타를 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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