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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에이리언:커버넌트’ 한국 포스터가 해외에서 호평을 받았다.
최근 ‘에이리언:커버넌트’ 공식 페이스북 계정은 한국 포스터를 소개하며 “심오한 콘셉트”를 담고 있다고 평했다. 공식 사이트에서 해외 포스터를 소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포스터는 양측에 인공지능 월터(마이클 패스벤더)와 에이리언이 자리한 가운데 “인류의 끝은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섬뜩한 질문을 던진다.
인류 최후의 걸작 A.I.와 인류 최고의 위협 에이리언의 맞대결 구도가 흥미를 유발한다는 평이다.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역사상 최대규모의 식민지 개척의무를 가지고 미지의 행성으로 향한 커버넌트 호가 상상을 초월하는 위협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인류의 생존을 건 최후의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
SF 장르의 거장 감독이자 그 세계관을 창조해 낸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에이리언’에 이어 40년만의 귀환을 예고해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5월 개봉.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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