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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EXID 하니, '깜직한 쌍브이'
2017-04-10 16:33:54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10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클립스(Eclipse)'는 일식, 월식을 뜻하는 말로 기존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한 EXID의 모습을 담아냈다. 또한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으로 자리를 비운 솔지가 곧 풀문(Full Moon)인 완전체로 돌아올 것이라는 의미도 함께 담겨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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