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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가 10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 EXID 하니 '댄서와 끈적한 안무'
▲ EXID 하니 '섹시미 물 올랐어'
▲ EXID 하니 '야릇 눈빛 발사'
▲ EXID 하니 '오늘도 인형 미모가 열일'
▲ EXID 하니 '긴머리 잘 어울리죠?'
▲ EXID 하니 '톡톡 튀는 무대 의상도 완벽 소화'
송일섭 기자 , 김태연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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