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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 부부가 '명단공개'에서 대박 터진 스타 가족 4위에 올랐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시너지 갑(甲) 함께 대박 터진 스타 패밀리' 편이 그려졌다.
이날 류수영과 박하선 부부는 4위에 등극했다. 슬럼프를 겪던 중 드라마 '투윅스'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
이들은 '투윅스'를 통해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이후 '혼술남녀',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tvN '명단공개 2017'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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