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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라틀리프 33P 19R’ 삼성, 오리온 완파…75% 확률 잡다

시간2017-04-11 20:38:22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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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양 최창환 기자] 삼성이 골밑을 놀이터로 만든 라틀리프를 앞세워 4강서 기선을 제압했다.

서울 삼성은 1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과의 2016-20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78-61로 이겼다.

리카르도 라틀리프(33득점 19리바운드)가 플레이오프 10경기 연속 더블 더블 행진 이어가며 삼성의 승리를 주도했다.

또한 19리바운드는 라틀리프의 개인 플레이오프 1경기 최다 리바운드 타이 기록이었다. 종전 기록은 울산 모비스 소속이었던 2015년 3월 18일 창원 LG전에서 작성했다.

삼성은 마이클 크레익(13득점 2리바운드 7어시스트), 임동섭(13득점 3점슛 3개 4리바운드 4어시스트)도 제몫을 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2008-2009시즌 이후 8시즌만의 챔프전을 노리는 삼성은 이날 승리로 챔프전 진출을 향한 첫 걸음을 뗐다. 원년 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4강 1차전 승리팀의 챔프전 진출 확률은 75%(30/40)다.

1쿼터는 팽팽하게 전개됐다. 오리온이 고른 득점분포로 앞서가자, 삼성은 라틀리프의 골밑장악력으로 맞불을 놓았다. 문태종과 애런 헤인즈에 고전, 끌려 다니던 삼성은 1쿼터 종료 직전 림을 가른 주희정의 3점슛에 힘입어 16-16으로 1쿼터를 마쳤다.

삼성은 2쿼터 들어 맹공을 퍼부었다. 크레익을 투입, 라틀리프의 골밑장악력이 보다 거세진 삼성은 임동섭의 3점슛까지 더해 금세 오리온의 추격권에서 달아났다. 오리온의 3점슛을 원천봉쇄한 삼성은 이동엽의 지원사격을 묶어 19점차로 달아나며 전반을 끝냈다.

삼성은 3쿼터에도 줄곧 리드를 유지했다. 3쿼터 초반 오리온의 3점슛에 쫓긴 것도 잠시, 라틀리프가 골밑에서 연달아 득점하며 불을 껐다. 크레익, 임동섭의 돌파도 쏠쏠했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61-36이었다.

삼성은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4쿼터 초반 김준일, 라틀리프가 번갈아가며 득점을 쌓은 덕분에 4쿼터 시작 2분여만에 격차를 33점까지 벌렸다. 삼성은 이후 라틀리프를 교체하는 등 벤치멤버를 고르게 기용하는 여유 속에 1차전을 완승으로 장식했다.

삼성은 오는 12일 고양체육관에서 오리온과의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리카르도 라틀리프(상), 임동섭(하), 마이클 크레익(하). 사진 = 고양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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