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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마이너리그서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던 박병호(미네소타)가 예기치 않은 악재를 맞았다.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자리를 비우게 됐다.
미국 'CBS 스포츠‘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박병호가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7일 부상자 명단(DL)에 등재됐다”라고 보도했다.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팀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인 박병호는 마이너리그에서 타율 .375(16타수 6안타)를 기록하는 등 시범경기에 이어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박병호는 지난 1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버팔로 바이슨스와의 경기서 9회초 2루타를 때린 직후 대주자와 교체됐다. 햄스트링에 이상을 느꼈기 때문이다.
상승세가 부상에 발목잡힌 박병호는 잠시 자리를 비워 타격감을 유지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미국 진출 2년차를 맞은 박병호는 위기를 딛고 메이저리그로 복귀할 수 있을까.
[박병호.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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