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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빠진' 와썹, 센캐→발랄 4인조…눈물펑펑 첫걸음(종합)

시간2017-04-12 15:02:04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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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와썹(나리 지애 수진 우주)이 4인조 재편 후 눈물의 첫걸음을 뗐다.

와썹은 1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모빌딩 K-웨이브 H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컬러TV'(COLOR TV)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나리는 "3년 정도 공백기를 깨고 나왔다. 많은 분들 기대해주셨을 거라고 생각한다고"며 "4인 재편이 됐다. 새로운 모습과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고 인사했다.

나리는 또 콘셉트 변화에 대해 "저희가 기본적으로 갖고 있던 색깔이 세다는 인식이 있는데 저희 귀엽지 않았나요?"라며 "다음에는 좀 더 센 걸로 보여드릴 거 같다. 지금은 귀여운 콘셉트다"라고 말했다.

'4인조 컴백이 됐다, 다른 점이 생긴 거 같다'는 MC 스테파니의 말에 지애는 "나이 차이가 별로 안 나게 됐다"라며 "좀 더 발랄한 느낌이 들게 됐다"고 말했다. 수진은 "워낙 쾌활하고 발랄한 친구들만 남았다"고 했다. 우주는 "저는 앞 친구들 의견에 동의를 한다"라면서 "개인적으로 귀여워지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웃었다.

나다의 탈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수진은 "저희가 많은 대화를 나눴고 의견을 존중한다"라며 "언니도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애는 "같이 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느낌이 있지만, 빈 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주는 "서운한 마음이 있었다"라며 "마음이 불편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라고 말하다 눈물을 왈칵 쏟았다. 우주의 눈물에 멤버들 역시 눈물을 쏟았다.

맏언니 나리는 "빈자리가 느껴진다. 하지만 각자 의견을 존중했다"라며 "동생들이 언니들의 빈자리를 느껴서 그런 게 아닌가 그런 거 같다"고 말했다.

우주는 "저희가 4인조가 되면서 책임감이 커졌다. 기다려 주신 분들이 계신다"라며 "무대에서 즐기고, 부담 없이 행복하자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다"라고 심경도 전했다.

나리는 "3년 만에 나온 만큼 팬미팅, 콘서트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활동 계획을 전했다.

타이틀곡 '컬러TV'는 90년대 뉴잭스윙 기반으로 힙합 멜로디를 더한 곡으로, 작곡가 이양반&곰팡이 콤비의 곡이다. 와썹의 통통 튀는 색깔을 담아냈다.

와썹에 몸 담았던 나다는 정산 문제로 소속사 마피아 레코드에 계약해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 현재 팀에서 탈퇴했다. 나다와 더불어 진주, 다인 역시 한 배를 탔다. 나다는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3'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13일 낮 12시 공개.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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