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최수종과 선우용여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JTN 아트홀에서 진행된 연극 '선녀씨이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극 ‘선녀씨이야기’는 수십 년을 밖으로 돌다 영정사진 앞에 선 아들 종우의 시선에서 바라본 어머니 선녀씨의 삶과 현대 가족사회의 이면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공연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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