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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주원 측이 5월 16일 입대를 앞두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3일 오전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주원의 입대와 관련해 아직 영장을 받지 못했다. 날짜가 확정되면 공식적으로 밝히겠다"고 전했다.
주원은 지난해 의무경찰 선발시험에서 예능 특기병으로 합격했지만 이를 취소하고 육군 현역 입대를 결정한 상태다. 오는 5월부터 방송되는 SBS 사전제작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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