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이 13일 오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 조소현이 기쁨의 춤을 추고 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북한 평양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B조 예선에서 3승 1무로 북한과 함께 승점 10점을 획득했으나 골득실(+20)에서 북한(+17)에 앞서면서 조 1위를 차지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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