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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위너가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하이라이트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위너 '릴리 릴리'가 1위 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위너가 1위에 올랐다. 이들은 방송 출연 없이도 1위를 거머쥐어 눈길을 모았다. 위너는 최근 남태현이 탈퇴한 뒤 4인조로 재편해 1년 2개월만에 컴백했다.
한편 이날 '엠카'에는 립버블, 천단비, 임팩트, 식스밤, 피터한, 구구단, 로미오, PRISTIN, 와썹, MONSTA X, 오마이걸, 틴탑, 걸스데이, 정은지, 씨엔블루 등이 출연했다.
[사진 = YG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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