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벼랑 끝’ 오리온 추일승 감독 “3점슛 살아나야 한다”

시간2017-04-13 21:13:09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고양 최창환 기자] 오리온이 반격에 실패, 벼랑 끝에 몰리게 됐다.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고양 오리온은 1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2016-20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접전 끝에 77-84로 패했다.

힘 한 번 못 써보고 무너졌던 1차전과 달리, 2차전은 팽팽하게 전개됐다. 삼성이 폭발적인 3점슛을 앞세우자, 오리온은 속공으로 맞불을 놓았다. 오리온은 속고을 6개 성공시켰고, 리카르도 라틀리프에 대한 트랩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삼성의 실책을 18개 유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뒷심이 아쉬웠다. 4쿼터 초반까지 역전을 주고받던 오리온은 4쿼터 중반 다시 삼성의 3점슛을 봉쇄하는데 실패했고, 결국 재역전에 실패했다. 오리온의 이날 야투율은 38%에 불과했다.

오리온은 이승현(17득점 3점슛 3개 6리바운드 3어시스트), 허일영(15득점 5리바운드 2스틸) 등 5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렸다. 1차전서 부진했던 오데리언 바셋(11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도 분전했다. 하지만 삼성에게 총 11개의 3점슛을 허용한 부분은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추일승 감독은 경기종료 후 "우리 팀의 장점이 안 나온다. 외곽이 살아나야 하는데, 오히려 삼성의 외곽이 살아났다. 전체적으로 지난 경기보다 조금 보완된 것 같은데, (문)태영이에게 3점슛을 허용한 게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리온의 3점슛 성공률은 28.6%(6/21)였다.

추일승 감독은 이어 "공격에서는 헤인즈가 이와 같은 모습을 보이면, 폭발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무리한 공격이 있었다. 이와 같은 2가지가 아쉬운 경기였다"라고 덧붙였다.

추일승 감독의 말대로 헤인즈는 이날 공격에서 집중력이 떨어진 모습이었다. 4쿼터 막판 추격하는 상황에서는 손쉬운 레이업슛을 놓치기도 했다. 헤인즈는 이날 13득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지만, 야투율은 23.5%(4/17)에 불과했다.

추일승 감독은 이에 대해 "볼 핸들링하는 시간을 줄이고, 받아먹는 득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바셋은 그나마 나아진 것 같다"라며 아쉬워했다.

오리온은 이제 벼랑 끝에 몰렸다.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겨야 한다. KBL 역사상 전무했던 역사를 만들어야 하는 셈이다.

추일승 감독은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는 게 중요하다.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좋은 경기를 많이 했다. (김)동욱이는 아직 팀 훈련을 못한 상태"라고 전했다.

[추일승 감독. 사진 = 고양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썸네일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썸네일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썸네일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베스트 추천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