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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추사랑 부녀가 14일 오후 영화 '스머프 비밀의숲' 홍보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훌쩍 자란 추사랑, '언제 이렇게 컸어?'
▲추성훈, '우리 사랑이 많이 컸죠?'
▲추성훈·추사랑, '오랜만에 보는 추블리 부녀'
▲추사랑, '여전히 깜찍해~'
▲추사랑, '플래시 세례에 깜짝'
▲추성훈·추사랑, '즐거운 아빠와 딸'
▲추사랑, '90도 배꼽 인사'
송일섭 기자 , 남소현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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