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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조지 루카스 감독, 해리슨 포드, 마크 해밀 등 ‘스타워즈’의 원년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루카스필름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올란도에서 ‘스타워즈’ 개봉 40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조지 루카스 감독을 비롯해 한 솔로 역의 해리슨 포드, 루크 스카이워커 역의 마크 해밀, 츄바카 역의 피터 메이휴 등이 참석했다.
존 윌리엄스는 올란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스타워즈’의 메인 테마를 지휘하는 등 40주년을 기념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세상을 떠난 레아 공주 역의 캐리 피셔를 추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캐리 피셔는 ‘스타워즈9’에서 CG없이 등장할 예정이다. 캐리 피셔의 동생 토드 피셔는 지난 7일(현지시간) 뉴욕 데일리 뉴스와 인터뷰에서 “전설은 계속 되어야한다”면서 캐리 피셔의 미사용 푸티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디즈니에 허락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왼쪽부터 해리슨 포드, 피터 메이휴, 마크 해밀. 제공 = 루카스 필름, AFP.BB/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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