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은 "15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고양 오리온과의 홈경기에 다양한 경품과 시투 및 하프타임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14일 밝혔다.
2시 10분까지 입장하는 전관중에게는 매일유업에서 제공하는 아몬드브리즈 바나나를 증정한다.
또 경기장 입장시 썬더스 페이스북이나 블루밍스 페이스북 좋아요를 누르면 썬더스 티셔츠도 받을 수 있다.
이날 경기에는 지난해 레드불 킥잇의 우승자이자 레드불 후원선수인 신민철이 세계 최초로 공중격파 후 덩크로 시투를 선보인다. 하프타임에는 발차기 무술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밖에 매일우유, 바나나, 피자, 월간 농구잡지 점프볼, 더바스켓 등을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 제공한다.
[사진=서울 삼성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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