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안시현(골든블루)이 3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안시현은 14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파72, 658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천리 투게더 오픈(총상금 9억 원) 2라운드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를 적어낸 안시현은 이소미(금호중앙여고), 박민지(NH투자증권), 김아림(하이트진로) 등과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안시현은 이날 전반 홀에서 6번과 8번 홀 버디로 2타를 줄였다. 이어 10번과 12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단독 선두에 도약했지만 17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공동 선두로 내려앉았다.
2주 연속 국내무대에 나서고 있는 장하나(BC카드)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중간합계 2언더파 공동 9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이정은(토니모리)은 중간합계 1언더파 공동 12위, 고진영(하이트진로)은 2오버파로 중간합계 이븐파 공동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시현. 사진 = KLPGA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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