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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위너가 브로맨스 케미를 발산했다.
패션지 하이컷 측은 14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20일 발간을 앞둔 위너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위너의 남다른 호흡이 돋보였다. 네 멤버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 개성만점 화보를 완성했다. 완전체와 두 명씩 커플로 찍을 때 모두 또 다른 케미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델 포스를 물씬 풍겼다. 위너는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을 완벽 소화했다. 특히 강승윤은 시스루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위너는 신곡 '릴리 릴리'(really really)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하이컷 공식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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