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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폴란드 커플 손님이 윤여정의 불고기를 극찬했다.
14일 오후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에서는 2호점 개업 후 첫 손님이 찾아왔다.
이날 2호점을 오픈한 윤여정은 "오늘 장사 망했다. 저녁까지 기다릴까, 닫을까?"라며 걱정했고, 이서진은 메뉴판을 재정비했다.
그때 처음 맥주를 사 갔던 폴란드 손님이 여자 친구와 재방문했고, 이서진의 주스에 감탄했다.
이어 폴란드 손님은 이서진에 "언제부터 장사를 시작했냐"라고 물었고, "어제부터 했다"라고 답한 이서진에 "어쩐지 맛집 어플에 안 올라와있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윤여정은 첫 손님의 등장에 "많이 줄 거다. 접시가 모자랄 만큼 주자"라며 기뻐했고, 여자 손님은 "방송 때문에 계속 장사를 하는 게 아니라 잠깐만 하는 거냐. 여기 배우도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서진은 "우리가 다 배우다"라고 답했고, 한국 친구가 있다는 폴란드 커플에 "아마 우리가 누군지 다 알아볼 거다"라고 덧붙었다.
또 남자 손님은 "한국 친구들이 많아서 한국 음식도 정말 좋아한다"라며 추가로 메뉴를 주문했고, 여자 친구의 음식까지 뺏어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남자 손님은 "정말 맛있다. 전쟁이나도 챙겨가야 할 거 같다"라며 극찬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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