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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MD리뷰] '주먹쥐고 뱃고동' 첫 출항, 고생·썸·먹방 다 있네

시간2017-04-15 19:44:36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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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SBS 새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뱃고동' 팀의 항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5일 오후 첫 방송된 '주먹쥐고 뱃고동' 1회에서는 우리나라 해양 생태계를 몸으로 겪으며 현대판 '新 자산어보'을 만들어나가는 김병만, 육중완, 이상민, 육성재, 황치열, 김영광, 경수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정규편성 후 첫 출항지는 경북 울진. 멤버들에게는 대왕문어와 꽃새우를 잡으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새 멤버들도 기존 멤버와 인사를 나눴다. 경상도의 아들 황치열은 "사실 내가 생선을 무서워한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반면 김영광은 출연 이유를 묻는 질문에 "내가 김병만을 좋아한다. 김병만이 시키면 뭐든 잘 할 자신이 있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홍일점인 경수진은 남자 멤버 못지않은 일 솜씨로 에이스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어 멤버들은 퀴즈를 통해 대왕문어 배와 꽃새우 배 중 승선할 배를 선택했다. 대왕문어 잡이는 김병만, 이상민, 육성재, 황치열의 몫이었다.

이상민과 제작진이 배멀미로 힘들어하는 사이 문어잡이 배는 출항 후 두 시간만에 첫 번째 통발에 도착했다. 끊임없이 파도가 요동치는 혹독한 작업 환경 속에 멤버들은 부지런히 통발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문어는 쉽게 나오지 않았고 '달인' 김병만도 지쳐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런 노력 덕분인지 대왕문어를 잡는 데 성공했다. 거대한 자태에 멤버들은 환호를 보냈다.

반면, 꽃새우를 잡기 위해 나선 김영광, 경수진, 육중완의 분위기는 화사했다. 홍일점 경수진의 활약 덕분이었다. 우선 이들은 꽃새우의 미끼인 정어리 손질 작업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경수진은 노련한 일 솜씨로 "일을 정말 잘한다"는 칭찬을 한 몸에 독차지 했다.

절친인 경수진과 김영광의 알콩달콩 분위기도 있었다. 육중완은 김영광을 향해 "잘생긴 남자가 예쁜 여자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냐?"고 물었고, 김영광은 "'우와 진짜 예쁘다'라는 생각이 든다. 경수진을 보고 한 말이다"고 답해 육중완의 의심을 샀다. 이어 "둘이 썸 타냐?"란 육중완의 질문에, 두 사람은 "예전에 한 작품을 해서 둘이 정말 친하다"고 답했다.

그리고 꽃새우가 잡히기 시작했다. 방금 잡은 꽃새우를 맛 본 경수진은 "맛있다"를 외쳤다. 프로그램에는 이렇게 생생한 먹방도 있었다. 배멀미로 힘들어하는 시간도 있었지만, 모두가 자신의 일을 묵묵히 수행한 끝에 조업은 안정적으로 마무리 됐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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