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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의성이 설리의 SNS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의성은 남성 매거진 맥심의 4K 매거진 예능 프로그램 '더 리얼한 맥심' 5화에서 설리의 SNS에 대한 일부 네티즌의 과도한 비난 여론에 대해 "상식과 멍청함의 차이"라고 단호한 어조로 말했다.
이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선택한 방법으로 스스로를 표현하는데 거기 쫓아가서 '감 놔라 배 놔라' 하고 '인생 이렇게 살면 안 된다'식의 충고질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일침을 가했다.
또한 그는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관한 질문엔 "표현의 자유와 집회 결사의 자유는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권리"라며 국가 권력에 의한 국민 주권의 침해를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맥심 측은 김의성과의 화보 및 인터뷰 촬영에 대해 카리스마 있는 표정과 논리정연한 인터뷰로 시선을 끌었다고 전했다.
4K 버전 '더 리얼한 맥심'은 유맥스 채널에서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더 리얼한 맥심' 영상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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