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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영화매체 엠파이어 매거진이 15일(현지시간)‘에이리언:커버넌트’에 복귀하는 외계종‘제노모프’(xenomorph)를 커버로 실었다.
제노모프는 포식기생하는 외계종이라는 의미로, ‘에이리언2’에서 한 장교가 이렇게 부른 데서 유래했다. 엠파이어는 이 잡지를 한정판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그래픽 디자이너 제이시의 작품으로, 1979년작 ‘에이리언’에 등장하는 “양심, 후회, 도덕성의 망상에 얽매이지 않는다”라는 대사를 함께 실었다.
제노모프는 번식과 파괴라는 본성만 갖고 있는 종족이다. 양심이나 도덕성 따위는 찾을 수 없다. 잔인한 공격성만 갖췄다.
‘에이리언:커버넌트’에는 ‘네오모프’라는 새로운 외계종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노모프와 어떤 관계를 형성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역사상 최대규모의 식민지 개척의무를 가지고 미지의 행성으로 향한 '커버넌트' 호가 상상을 초월하는 위협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인류의 생존을 건 최후의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
1979년작 ‘에이리언’과 그로부터 30년 전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 ‘프로메테우스’ 사이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내 시리즈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갈 예정이다.
‘프로메테우스’에 이어 이번 영화에도 출연을 알린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와 ‘신비한 동물사전’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준 캐서린 워터스턴이 합류했다.
[사진 제공 = 엠파이어 매거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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