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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을 낳기 위해 시험관 수술과 유산을 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1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편의점을 털어라'에서는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 자랑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MC 윤두준은 샘 해밍턴에 "요즘 아들 윌리엄이 난리다"라고 물었고, 샘 해밍턴은 "제작진이 전화해서 윌리엄만 얘기하더라. 모든 섭외에 1+1으로 윌리엄이 따라온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 이수근은 "어렵게 생긴 아이라고 들었다"라며 조심스레 물었고, 샘 해밍턴은 "시험관도 많이 했고, 유산 경험도 있다. 아내가 정말 힘들어했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샘 해밍턴은 "방송 섭외 들어오면 아들과 집에만 있고 싶다. 정말 예쁘다"라며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이에 이수근은 샘 해밍턴에 "아내가 더 보고 싶냐, 아들이 더 보고 싶냐"라고 물었고, 샘 해밍턴은 "당연한 걸 묻냐. 윌리엄이다. 아마 아내도 그렇게 말할 거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아니다. 난 아내가 더 보고 싶다"라고 말했고, 윤두준은 이수근에 "왜 다르게 말하냐"라고 물어 당황케 했다.
[사진 = tvN 방송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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