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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김소혜가 EBS 뉴스 아나운서로 변신했다.
김소혜가 지난 1월부터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는 'EBS랑 한입토익' 특집에 맞춰 '한입뉴스'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EBS 뉴스 용경빈 아나운서와 함께 호흡 맞춘 모습을 EBS가 18일 공개했다.
용경빈 아나운서와 함께 실제 뉴스 스튜디오에서 '한입뉴스' 촬영을 진행한 김소혜는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기자까지 1인 3역을 소화하며 단아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이번 주 라이브토익 '한입뉴스' 편에서는 '시청자가 뽑은 EBS랑 한입토익(기본 편) BEST 3'과 토익 시험을 앞두고 걱정이 많은 수험생들의 기분 상태를 '한입 날씨'로 표현한 패러디도 공개될 예정이다.
19일 오후 9시 20분 EBS 2TV 방송.
[사진 = EBS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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