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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브로드웨이 뮤지컬 버전의 캐스팅이 확정됐다고 17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고스트’ ‘레 미제라블’ ‘헤어’의 케이시 레비가 엘사 역을 맡았다. 그는 세계적 빅히트곡 ‘렛 잇 고’를 무대에서 부른다.
‘제나두’의 패니 머린이 안나 역을 연기한다.
젤라니 알라딘이 크리스토퍼 역을, 그렉 힐드레스가 울라프 역을, 로버트 그레이그톤이 위즐튼 공작 역을 각각 맡았다.
버라이어티는 이번 캐스팅은 일반 관객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이라고 전했다.
뮤지컬 ‘겨울왕국’은 2018년 봄에 세인트 제임스 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이에 앞서 오는 8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덴버에서 프리미어로 관객과 만난다.
[사진 제공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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