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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또 한 번 가요계에 돌풍을 예고했다. 오는 5월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트와이스가 5월 컴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들은 "정확한 컴백일은 아직 미정이다. 확정되면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것"이라며 "활동기간은 2주가 아니라 팬들이 트와이스 새 앨범을 좀 더 즐기실 수 있도록 계획중이다"고 전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약 4개월 만에 신보를 발표할 예정. 지난 2월 '녹녹'(knock knock)으로 차트 정상, 1위 트로피를 휩쓸며 최정상 걸그룹의 위엄을 증명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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