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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설경구가 19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불한당' (감독 변성현, 제작 CJ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액션드라마로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 전혜진 등이 출연한다. 5월 개봉 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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