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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가 데뷔 6주년을 기념했다.
김남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렸다. 이날 에이핑크 결성 6주년을 맞은 기념으로 올린 게시물이었다.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사진 속 김남주는 카메라를 향해 손 키스를 보냈다. 상큼한 표정으로 엄지를 척 내밀며 깜찍발랄함을 자아냈다.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남주는 "팬더(팬클럽 명칭) 고마워. 에이핑크 6주년 만세"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 에이핑크 김남주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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